독일에서 유학을 하기로 마음 먹고 어느 어학원을 찾을까 고민하고 구글에 검색도 많이 해보고 찾아도 봤지만 정말 찾기도 어렵고 어느 지역을 선택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집은 어떻게 구해야하나 전부 막막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독일 유학원 정보를 알게 되고 전화를 해서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시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었고 유학생활의 어려움과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연락하면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남들보다는 조금 편하게 첫걸음을 땔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숙소나 어학원 가격, 위치 이런 것들도 전부 잘 알고 계시고 어느 어학원엔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비교하기도 쉽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탄뎀 어학원은 위치가 정말로 좋아요 베를린 중심지역에 있는데 독일 현지인들 위주로 사는 동네에 위치해 있구요, 동네 주민들도 학생들에게 다른 마을에 비해 친절하고 환대적인 편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다른 마을에 비해 높아보였어요. 그래서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의 선생님들은 2분이 계시는데 한 분이서 계속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2번 3번 이렇게 나눠서 번갈아가며 수업을 하기 때문에 수업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독일어를 독일어로 가르치는 것이 어렵지만 정말 쉽고 재미있게 알려줬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학생들은 한 반에 11명이었는데 학생이 많지 않아서 선생님과 수업중간중간에 말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도 더 오래, 더 심도 있게 과외받듯이 수업을 받았습니다. 한국학생의 비율도 많지 않았고, 나라별 인종이 다양해서 친구들의 독특한 문화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다른 어학원과 비교하신다면 탄뎀을 꼭 추천해드립니다 ~ !
베를린에서 어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베를린에 와서 직접 집구하고 어학원만 셀프어플라이 통해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상와서 제 레벨에 맞는 빈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했었는데요
셀프어플라이 통해서 편하고 쉽게 했어요
이학원에서 숙박은 안해서 3점 줬는데 나머지 학원위치라던가 선생님들, 교육의 질같은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학원의 장점은 균형잡힌 회화와 문법 수업인것 같아요. 오늘 배운 문법을 바로 회화를 통해 습득할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베를린에 9개월째 살고 있는 유학준비생입니다.
오래전부터 독일을 가고싶은 마음에 부풀었지만, 막연했었는데, 셀프어플라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숙소와 학원을 마음 편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유학원을 상담받아봤지만, 가장 친절하고, 가장 학생들을 생각해서 많은 것을 도와주는 곳은 샐프어플라이가 확실한 것 같아요.
제가 탄뎀을 다니는동안 저희반에 한국학생이 3명이 있었는데, 그들 모두가 셀프어플라이를 통해서 왔고, 우연찮게 모두가 숙소까지 구해져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모두 독일인 가정으로 들어갔으며, 어느하나 마음에 안들어하는 학생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지사만 네다섯번하면서 살았던 집중에, 가장 좋은 독일인을 만났던 것 같고, 밥도 사주시고, 모든 것 다 베려해주시고, 심지어 책상이 작다고 책상 교체도 해주시고, 어머니 같은 분을 만나서, 독일 첫 몇달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탄뎀의 사무실 직원은 제가 만난 사람들 중에 가장 친절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여기저기 학원을 다니면서 사무실에 있는 분들과 접촉할 일이 많았는데, 다들 화를 내셨어서요... 그런데 처음 정착기에 갔던 탄뎀의 좋은 인상 때문에, 저는 모든 독일분들이 그렇게 친절하실 거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심지서 사무실 Frank는 수업후에 혼자 공부하는 저를 위해 같이 대화도 해주고 개인적인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감사했습니다.
학원에서는 커피와, 우유, 차 또한 자유롭게 마실수도 있는데요, 제가 가본 다른 학원들과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정말 편해요.
탄뎀은 두달이후에 학원비도 줄어들어 부담도 덜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으로 초반에 소수의 인원과 함께 즐겁게 단뎀에서 생활하시는것 절대 후회없으실 겁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많다고 독일어가 안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한때 그런생각을 했지만, 스스로 하기에 달린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탄뎀에서는 말을 많이할수 있는 수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말하기에 관심을 갖으신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B2에서 문법에대한 부족함을 좀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독일 초반의 셀프어플라이는 말할 것도 없이 대 만족 만족이고요. 숙소는 진짜 최고였고요. ㅎㅎ 저는 완전 중심가에 살았고 가격도 쌌으니까요 ㅎㅎㅎ 집도 너무 예뻤고요.
학원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의 만남, 선생님들과의 만남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어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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